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5.18 민주화운동/창작물 (문단 편집) == 영화·드라마 == ||<-4> '''5.18 관련 영화 포스터''' || || [[파일:오 꿈의 나라.jpg|width=160]] || [[파일:부활의 노래.jpg|width=150]] || [[파일:external/88ca8ef9b2a60d5f6b2ba92b767eeb6f56571a7548552032aaf011a6116ac5e6.jpg|width=150]] || [[파일:external/imgmovie.naver.com/58018_P01_105229.jpg|width=150]] || || [[오! 꿈의 나라]] || [[부활의 노래]] || [[꽃잎(영화)|꽃잎]] || [[화려한 휴가]] || || [[파일:external/img.movist.com/43_p1.jpg|width=150]] || [[파일:attachment/스카우트/e.jpg|width=160]] || [[파일:RpebJgnayi14636312371916406250.jpg|width=160]] || [[파일:오월애.jpg|width=160]] || || [[박하사탕(영화)|박하사탕]] || [[스카우트(영화)|스카우트]] || [[택시운전사]] || 오월애 || 5.18의 영화화[* 다만 의외로 5.18을 다룬 다큐멘터리의 경우에는 6월 항쟁보다도 훨씬 이전에도 나오긴 했었다. 일본 화가 토미야마 타에코(富山妙子)의 '자유광주' 가 아주 대표적인 사례. 당연히 시기가 시기다 보니 국내에서의 상영은 꿈도 꾸지 못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793033|#]]) 여담으로 이 다큐멘터리에서는 계엄군을 '''[[고릴라]]''' 로 묘사했는데, 5.18 당시 계엄군의 온갖 비상식적인 범죄들과 당나라 군대같은 추태들을 보면 '''정말 그야말로 미개하고 잔인한 통제불능의 인간 이하 짐승들 그 자체였던 계엄군을 아주 정확하게 표현'''했다는 것이 느껴질 정도.]는 [[6월 항쟁]]의 승리 이후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1987년에 <[[칸트씨의 발표회]]>, 1988년에는 독립영화 <[[오! 꿈의 나라]]>와 <[[황무지#s-3|황무지]]>를 필두로 1990년에 최초로 5.18을 다룬 상업영화이자 이정국 감독의 데뷔작인 <[[부활의 노래]]>[* 그러나 노태우 정권 시기인 1990년에 공연윤리위원회(현 [[영상물등급위원회]])의 사전심의를 받지 않고 대학가에서 상영했다는 이유로 '심의 불가' 판정을 받았으나, 이후 공윤의 확대회의와 재심의에서 심의가 허가되었다. 그러나 도청사수 장면과 전야 횃불시위 장면 등 전체 분량의 22%가 '고증오류' 를 빌미로 공윤에서 삭제하고자 했다가 또 다시 심의를 거쳐 '미성년자 관람불가' 등급을 받고 철기가 총을 맞는 장면 등 1분짜리 분량만을 편집한 채 개봉했다. 이후 문민정부가 들어선 1993년 5월에 무삭제로 심의가 허가되어 신촌 크리스탈극장에서 다시 개봉되었다.]가 제작되었다. 1995년 [[MBC]] 특별기획 [[제4공화국(드라마)|제4공화국]] 9, 10회 '오월의 노래' 에서도 5.18을 다뤘다. 같은 해 [[SBS]] 드라마 [[모래시계(드라마)|모래시계]]에서도 다뤄지기도 하였다. 1996년 4월 5일 모친을 5.18 현장에서 잃은 후 정신적인 충격으로 미쳐버린 피해자 소녀와 그녀를 돌보게 된 날품팔이 인부의 이야기를 담은 '[[꽃잎(영화)|꽃잎]]'이 개봉했다. 1992년작 소설 <저기 소리 없이 한 점 꽃잎이 지고>(최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같은 해에는 MBC 특별기획 드라마 <[[화려한 휴가(드라마)|화려한 휴가]]>가 방영됐는데, 이 작품은 5.18 당시 한 재미 유학생의 불행한 삶을 그렸다. 2000년 1월 1일 순수했던 청년이 5.18 계엄군 병사로 투입되었다가 살인을 저지른 이후 타락해가는 삶을 그리는 영화인 [[박하사탕(영화)|박하사탕]]이 개봉했다. 2001년 5.18 민주화운동 21주년 맞아 [[MBC]] "낮에도 별은 뜬다"가 방영되었다. 단편 드라마이지만 5.18를 제대로 다루어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2005년 [[MBC]] 특별기획 주말드라마 [[제5공화국(드라마)|제5공화국]]에서는 15회부터 19회까지 총 5회에 걸쳐 5.18을 자세히 다뤘다. 2007년 7월 25일 한 가족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5.18 민주화운동의 전체 과정을 다룬 영화인 [[화려한 휴가]]가 개봉했다. 2007년 11월 5.18이 일어나기 열흘전부터 당일까지의 광주를 배경으로 한 영화인 [[스카우트(영화)|스카우트]]가 개봉했다. 2010년 [[SBS]] 드라마 [[자이언트(드라마)|자이언트]]에서는 20화에서 잠시나마 5.18 광주민주화운동 장면을 보여준다. 주인공 이강모가 조필연 부자와 황정식의 살인음모로 삼청교육대에 끌려가 학창시절의 스승 윤기훈을 만났고, 윤기훈으로부터 삼청교육대에 끌려오게 된 이유를 듣게 된다. 5.18 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한 기사를 써서 끌려오게 된 것. 2011년 5월 12일 5.18 에 참여했던 시민들의 현재 삶을 담아낸 다큐멘터리 영화 오월愛(오월애)가 개봉했다. 2012년 11월 5.18 피해자의 후예들이 직접적인 복수에 나선다는 내용의 영화인 [[26년(영화)|26년]]이 개봉했다. 강풀의 동명 웹툰 [[26년(웹툰)|26년]]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2013년 12월에 개봉한 천만돌파 영화 [[변호인(영화)|변호인]]에서는 간첩조작 가해자들이 "부산은 광주같은 일이 일어나서는 안된다."고 언급한다. 2017년 8월 2일 외국에 5.18을 알린 외신 기자 [[위르겐 힌츠페터]]와 그를 광주에 데려다 준 [[택시 기사]] [[김사복]]을 다룬 영화인 [[택시운전사]]가 개봉했다. 한편 같은 해 힌츠페터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5.18 힌츠페터 스토리]]도 개봉했다. 2017년 독립영화 [[포크레인]] 이 개봉했다. 현재를 배경으로 5.18 당시 진압군이었던 주인공이 과거의 진실을 추적하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2017년 영화 [[1987(영화)|1987]]에서 [[위르겐 힌츠페터]]가 쵤영한 영상을 [[연세대학교]]에서 [[이한열|잘생긴 남학생(스포일러)]]이 동아리실에서 몰래 상영하는 장면이 등장한다. 2018년 독립영화 [[임을 위한 행진곡(영화)|임을 위한 행진곡]]이 개봉했다. 5.18 사건으로 인해 현재까지도 고통을 받고 있는 피해자와 그 딸의 삶을 다룬 영화이다. 2019년, 5.18 민주화운동 당시 사진에 찍힌 한 시민군의 신원을 찾기 위한 과정을 그린 다큐멘터리 영화 [[김군(영화)|김군]]이 개봉했다. 방송 드라마로는 [[MBC]] 드라마 [[제4공화국(드라마)|제4공화국]], [[제5공화국(드라마)|제5공화국]] 및 [[SBS]] 드라마 [[모래시계(드라마)|모래시계]], [[코리아게이트(드라마)|코리아게이트]]에서 5.18 민주화운동이 사건이 중요하게 다루어지고 있다. 2021년 5월에는 [[이도현]] [[고민시]]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KBS 드라마 [[오월의 청춘]]이 방영되었다. 2021년 5월 12일 [[안성기]], [[박근형]] 주연의 영화 [[아들의 이름으로]]가 개봉되었다. 2021년 6월 17일에 [[김서형]], [[김현수(배우)|김현수]], [[최리(배우)|최리]], [[BIBI|김형서]] 주연의 영화 [[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 모교]]가 개봉했다. 여기서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5.18 계엄군은 현실 고증을 아주 훌륭히 따라서 '''아무 이유없이 여학교에 쳐들어가 아무 여학생이나 성폭행 하려는 자신들을 방해했다는 이유로 무고한 학교 소사를 아무렇지도 않게 살해하는 발정난 사이코패스 살인마 범죄자들'''로 나온다. 2022년 5월 18일에 [[오세영(만화가)|오세영]]의 '쏴!쏴!쏴!쏴!탕'을 뮤지컬 형식으로 영화화한 [[쏴!쏴!쏴!쏴!탕]]이 개봉했다. 2022년 8월 10일에 개봉한 영화 [[헌트(2022)|헌트]]에서 계엄군이었다가 안기부 국내파트 차장이 된 김정도([[정우성]])는 5.18 민주화운동 진압에 가담한 죄를 속죄하기 위해 전두환 암살을 계획하는 것으로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